상가 건물에 숨어 자위하는 CCTV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로 한 빌딩에서 찍힌 CCTV 사진이 올라왔다.
CCTV 사진은 충격적, 그 자체였다. 한 남성이 간판에 몸을 반쯤 숨기고 있었다. 그는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시선은 한곳에 머물러 있었다.
이 글에 따르면 이 남성은 구석에서 바지를 내린 채 자위를 했다. 반대편에는 PC방 여자 알바생이 있었다. 최초 목격자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현재 이 글에 대한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