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_Raon님)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세계불꽃축제엔 120만명이 몰렸다. 엄청난 인파 때문에 여의도 일대 지하철역들은 '헬게이트(hell gate·지옥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축제 후 한강공원은 쓰레기 더미로 뒤덮히며 난장판이 됐다. 영등포구청 청소과는 이날 130여명의 청소 인력을 투입해 다음날 새벽 내내 청소 작업을 했다고 한다. 쓰레기만 60여 톤이 나왔다고 한다.
시민의식은 어디로 실종한 걸까.
2011-10-10 09:53
(출처=@_Raon님)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세계불꽃축제엔 120만명이 몰렸다. 엄청난 인파 때문에 여의도 일대 지하철역들은 '헬게이트(hell gate·지옥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축제 후 한강공원은 쓰레기 더미로 뒤덮히며 난장판이 됐다. 영등포구청 청소과는 이날 130여명의 청소 인력을 투입해 다음날 새벽 내내 청소 작업을 했다고 한다. 쓰레기만 60여 톤이 나왔다고 한다.
시민의식은 어디로 실종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