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빽다방에서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스무디’를 한정 판매한다.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할로윈 스무디는 오렌지와 딸기를 섞어 만든 음료로, 죠스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다. 회색과 붉은색이 섞여 할로윈 분위기를 자아낸다.
비주얼뿐 아니라 맛도 죠스바를 슬러시처럼 만든 것 같다는 반응이다. 가격은 3000원이다.
2019-10-02 13:50
커피전문점 빽다방에서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스무디’를 한정 판매한다.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할로윈 스무디는 오렌지와 딸기를 섞어 만든 음료로, 죠스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다. 회색과 붉은색이 섞여 할로윈 분위기를 자아낸다.
비주얼뿐 아니라 맛도 죠스바를 슬러시처럼 만든 것 같다는 반응이다. 가격은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