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공군 장병들 위해 만든 특식 실사가 공개됐다

2019-10-02 10:35

국군의날인 1일 대구 공군기지 장병들 점심 특식 메뉴 나와
문재인 대통령 요청으로 최현석 셰프 초청해 점심 식사 대접

국군의날인 지난 1일 최현석 셰프가 대구 공군기지 장병들을 위해 만든 특식 메뉴 / 청와대 '효자동 사진관'
국군의날인 지난 1일 최현석 셰프가 대구 공군기지 장병들을 위해 만든 특식 메뉴 / 청와대 '효자동 사진관'
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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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주년 국군의날인 지난 1일, 최현석 셰프가 대구 공군기지(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장병들을 위해 특식을 만들었다.

2일 청와대 '효자동 사진관'에는 최현석 셰프가 만든 특식 메뉴 사진이 올라왔다.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와 수프, 파스타, 디저트 등이 나왔다.

장병들은 군대 식판에서 스테이크를 썰며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냈다.

“대구 공군 장병들 부럽다” 국군의날 특식으로 '최현석 셰프' 요리 나왔다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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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 공군기지 장병 격려 오찬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요청으로 최현석 셰프가 초청됐다. 최현석 셰프는 식재료 마련부터 요리까지 직접 준비해 장병들에게 '특별한 점심'을 대접했다.

오찬 특식 메뉴는 고급 레스토랑 메뉴로 구성됐다.

최현석 셰프는 이날 오찬 자리에서 "대통령님께서 장병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 하셨다. 제 레스토랑 풀코스 요리를 그대로 식판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 공군기지에서는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국군의날 행사가 공군 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하 청와대 '효자동 사진관'
이하 청와대 '효자동 사진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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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