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프랜차이즈 '리안헤어' 한 가맹점 원장이 고객에게 막말을 했다.
1일 시사포커스는 지난 4월 30일 리안헤어 한 가맹점 원장이 고객 A씨에게 "촌스럽다", "전쟁 고아가 따로 없네" 등 막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리안헤어' 공식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남겼다. 이후 A씨는 해당 가맹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지만 "귀여워서 그랬다"라고 해명하는 등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

위키트리는 리안헤어 본사 측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리안헤어 본사 관계자는 "해당 가맹점 원장이 저렇게 말한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과장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A씨와 원만하게 해결된 상황"이라며 "가맹점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