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는 이번에도 강렬한 어깨를 포기하지 않았다.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인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각)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0년 S/S 컬렉션 패션쇼가 열렸다.
발렌시아가는 몇 시즌째 어깨를 포인트로 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패딩, 재킷, 슈트, 코트 등 어깨를 강조한 아우터가 쇼의 화두가 됐다.
발렌시아가 2020년 S/S 컬렉션 룩북 일부다.














2019-09-30 16:50
발렌시아가는 이번에도 강렬한 어깨를 포기하지 않았다.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인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각)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0년 S/S 컬렉션 패션쇼가 열렸다.
발렌시아가는 몇 시즌째 어깨를 포인트로 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패딩, 재킷, 슈트, 코트 등 어깨를 강조한 아우터가 쇼의 화두가 됐다.
발렌시아가 2020년 S/S 컬렉션 룩북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