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배우 이토 코이와(小岩い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토 코이와는 일본 AV 레이블 SOD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뽑힌 배우다. SOD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AV 출연을 원하는 20대 아마추어들 중 오디션을 통해 총 4명을 선발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999년 12월 12일생으로 올해 21세인 이토 코이와는 프로젝트로 뽑은 첫 번째 신인 AV배우로 알려졌다. 이토 코이와 AV 발매일은 다음달 24일이다.
이토 코이와가 일본은 물론 한국의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끄는 까닭은 아이돌을 뺨치는 청순한 외모 덕분이다. 특히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대급 외모”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