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사' 그 남자 정해인, 청담동 빌라 '44억원'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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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라 44억 원에 매입
1억대이던 광고 출연료가 5억대로 급상승했다는 후문
배우 정해인 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라를 44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배우 정해인 씨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효성빌라 한 채를 2018년 9월 44억 원에 매입했다.

정해인 씨는 효성빌라를 매입하자마자 생보부동산신탁에 명의를 이전했다가, 11개월 만인 8월 9일 신탁재산을 귀속(소유권 이전) 받았다. 같은 날 자산운용사인 럭셔리하우스리츠가 6억 60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정해인 씨가 매입한 효성빌라는 청담동, 삼성동, 논현동 등 같은 이름이 여러 곳 있다. 정 씨가 산 곳은 등기부에서 '32동'으로 구분된다.
1984년 1월에 지어졌으며, 10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201.71~250.46㎡(61.02~75.76평)으로 세대 전체가 복합 복층 구주로, 정 씨가 매입한 빌라는 2층 212.8㎡(64.37평), 다락 27.85㎡(8.42평) 구조로 72평대다.

이에 정해인 씨 소속사 FNC 관계자는 "사실 관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 씨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누나’에 서준희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광고계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1억대이던 광고 출연료가 5억대로 급상승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