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권 국유림 명품숲, 현장토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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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토론회
덕유산권 명품국유림 새로운 산악관광코스로

24일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덕유산권 명품 국유림을 활용한 새로운 산악관광코스를 개발해 국민의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부지방산림청
24일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덕유산권 명품 국유림을 활용한 새로운 산악관광코스를 개발해 국민의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이 무주 덕유산 내 국유림 명품숲에서 지방산림청장,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경영비전 현장토론회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덕유산 권역에 분포한 독일가문비 숲 등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국유림 명품숲의 가치 재평가와 지역 상생발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유산권 국유림 명품숲은 80여 년 전에 주요 유망수종에 대해서 시험으로 조림을 실시하면서 탄생했다.

또한 적지에 맞는 조림수종 시험사례 및 80여 년 동안 식생변화를 알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숲이다.

이곳엔 독일가문비,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등 총 8개소로 여의도 면적의 1/3에 달하는 100ha로 조성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