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최시원, 강다니엘, 장기용, 성훈 씨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까르띠에 주얼리 컬렉션인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파티에서 차은우, 최시원, 강다니엘, 장기용, 성훈 씨가 참석했다.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의 사진과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면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저스트 앵 끌루는 1971년 까르띠에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태어나 평범한 못을 모티브로 주얼리로 탄생시킨 과감한 시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민아 씨, 블랭핑크 지수 씨, 인피니트 엘(김명수 씨), 구자성 씨, 미국 듀오 라이언 베이브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