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총사업비 1,476억이 투입되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관련,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내용의 사업협약이 체결된 가운데 컨소시엄 11개사측이 서명을 하고 있다.
컨소시엄 11개사는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다스코, 전주문화방송, 디엔아이코퍼레이션, LS산전, 한백종합건설, 여민건설, 익산전업사, 경원통신건설 이다.
2019-09-19 19:15
19일 오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총사업비 1,476억이 투입되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관련,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내용의 사업협약이 체결된 가운데 컨소시엄 11개사측이 서명을 하고 있다.
컨소시엄 11개사는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다스코, 전주문화방송, 디엔아이코퍼레이션, LS산전, 한백종합건설, 여민건설, 익산전업사, 경원통신건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