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은 18~19일 이틀간 고창남초등학교(교장 지미순) 4·5학년 104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교육은 팀데몬스트레이션, 숲밧줄놀이, 환경 버튼 만들기, 미션 카프라 쌓기, 환경 골든벨, 축제의 밤, 환경에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 소감문 작성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렁이 똥 이야기’는 학생들이 하찮게 생각했던 생물들도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구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프로그램이다.
안기권 원장은 “친구들과 단결하고 우정을 쌓으면서 자신감과 리더십을 배양하자”며 “부모님과 선생님의 고마움을 느끼고 값진 수련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재 교감은 “미래의 세계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한 세상이다”며 “수련활동 기간에 안전하고 모든 대상에 예절을 지키는 학생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