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정 같은 미모로 '엘프'라 불리는 모델이 있다.
네덜란드 모델 로렌 드 그라프(Lauren De Graaf)다. 97년생 로렌 드 그라프는 178cm의 큰 키와 가녀린 몸매를 소유한 모델이다.


Keeping a straight face for new @thesocietynyc vid
Lauren de Graaf(@laurenjdg)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는 신비롭고 독특한 마스크로 데뷔와 2016년 S/S 컬렉션에서 무려 23개 쇼에 오르며 모델계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최근 패션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로렌 드 그라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약과를 먹는 사진을 게재해 한국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모델, 로렌 드 그라프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모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