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민주평화당 정동영(전북 전주병) 대표가 전주역에서 일일역장으로 변신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귀성인사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김광수(전주갑) 의원과 박주현 의원을 비롯해 임정엽 전북도당위원장 등 도당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귀성 인사에 나섰다.
2019-09-11 19:23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민주평화당 정동영(전북 전주병) 대표가 전주역에서 일일역장으로 변신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귀성인사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김광수(전주갑) 의원과 박주현 의원을 비롯해 임정엽 전북도당위원장 등 도당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귀성 인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