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2명이 부상을 입었다.
9일 오후 2시 8분쯤 전북 장수군 천천면 삼고리의 한 도로에서 A모(남·59)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와 동승자인 여성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2019-09-09 19:22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2명이 부상을 입었다.
9일 오후 2시 8분쯤 전북 장수군 천천면 삼고리의 한 도로에서 A모(남·59)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와 동승자인 여성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