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쓸고 간 그 자리] 전북 부안 태풍피해 현장

2019-09-07 13:06

7일 오전 부안 곳곳서 태풍 피해 속출

이하 부안소방서
이하 부안소방서

제13호 태풍 '링링'이 전북지역을 통과한 가운데 도내 곳곳에 상처를 남기고 갔다.

7일 오전 7시 40분쯤부터 오전 11시 전후까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병원과 격포초등학교, 아파트, 도로가 등 부안 전역에서 강풍 피해가 잇달았다.

home 김성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