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이 전북지역을 통과한 가운데 도내 곳곳에 상처를 남기고 갔다.
7일 오전 7시 40분쯤부터 오전 11시 전후까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병원과 격포초등학교, 아파트, 도로가 등 부안 전역에서 강풍 피해가 잇달았다.
2019-09-07 13:06
제13호 태풍 '링링'이 전북지역을 통과한 가운데 도내 곳곳에 상처를 남기고 갔다.
7일 오전 7시 40분쯤부터 오전 11시 전후까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병원과 격포초등학교, 아파트, 도로가 등 부안 전역에서 강풍 피해가 잇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