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가 여대생과 열애설이 터졌다.
30일 중국 '시나 연예'는 엑소 전 멤버 크리스가 여대생과 함께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는 여대생과 손을 잡고 있었다. 그는 직접 조수석 문을 얼어주며 에스코트했다. 크리스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반면 여대생은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이 여대생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중국 공립대학교 베이징영화학원 출신이다.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크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4년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