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인 28일 오후 10시 28분쯤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의 한 도로에서 인근 마을 주민 A모(62) 씨가 차량 적재함에 실려있던 총기에서 발사된 탄환에 복부총상을 입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헬기로 옮겨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019-08-29 03:25

전날인 28일 오후 10시 28분쯤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의 한 도로에서 인근 마을 주민 A모(62) 씨가 차량 적재함에 실려있던 총기에서 발사된 탄환에 복부총상을 입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헬기로 옮겨져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