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골프 하는데 찾아와서 방해하는 '악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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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 있는 컨트리클럽에 나타난 깜짝 손님
골프장 내에 있는 호수로 들어가 사라진 악어

악어와 함께 골프를 즐긴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매체 CNN 등 여러 외신들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즐기던 스틸 래퍼티(steel lafferty)의 사연을 공개했다.
친구와 골프를 즐기고 있던 도중 래퍼티의 눈앞에 길이 2m가 넘는 악어가 나타났다. 악어는 활발히 골프장 주위를 돌아다녔다.
악어를 발견한 래퍼티는 악어가 근접해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공이 있는 곳으로 다가 샷을 날렸다.
이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래퍼티 씨는 "나는 프로 웨이크보드 선수라 물에서 악어를 많이 마주쳐봤다"며 "약간 걱정됐지만 악어가 지나가도록 두고 내 할 일에 집중했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밝혔다.
실제로 악어는 골프장 안에 있는 호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악어가 나타났지만 아무렇지 않게 함께 골프를 즐기는 래퍼티의 영상은 SNS에서 확산돼 많은 사람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