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13년 차” 서민정이 뉴욕에서 겪었던 '최악'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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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있었던 일화 공개한 서민정
“나랑?” 최악의 성희롱 경험담 털어놓다

서민정 씨가 뉴욕에서 성희롱을 겪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서민정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 씨는 미국에서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김숙 씨는 미국 생활 13년 차인 서민정 씨에게 "미국에 처음 가서 낯설었던 것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서민정 씨는 '캣콜링'을 비롯해 최악의 성희롱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딸과 함께 쇼핑센터에 갔는데 직원이 '네 딸이냐?'고 말을 걸었다. 그래서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둘째도 가지고 싶냐?'하고 묻더라. '아마도'라고 답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서민정 씨는 "그러자 직원이 '나랑?'이라고 묻더라"며 "번역해보니 너무 이상한 뜻이었다"고 말하며 황당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송은이 씨는 "조롱을 했네. 그럴 때는 '두 유 노우 김치 싸대기?' 해야한다"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