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 53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해전교차로에서 승용차와 포터 트럭이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A모(여·35)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2019-08-22 06:48
22일 오전 4시 53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해전교차로에서 승용차와 포터 트럭이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A모(여·35)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