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시미켄(清水健·41)은 상대방이 야한 여자인지 알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고 했다.
지난 8월 시미켄은 유튜브에 영상 "외모만으로 야한 여자를 구별하는 방법"을 게재했다. 그는 "40 평생을 야한 것만 생각했다"며 외모만으로 상대방 여성이 야한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시미켄은 입술이 두꺼운 여성이 야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깨가 넓은 여성도 해당한다고 얘기했다.
시미켄은 "피부가 검은 여성, 얼굴이 둥근 여성이 야하다"라고 말했다.
시미켄은 얼굴이 둥근 여성이 야하다는 대학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하 길이와 좌우 길이의 비율 차이를 측정했을 때 그 비율 차이가 적은 사람일수록 더 야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미켄은 보폭이 넓은 여성도 야하다고 얘기했다. 그는 "골반의 기울임 때문에 훨씬 잘 느낀다고 한다"고 전했다.
시미켄은 20년 넘게 AV 업계에서 활동한 베테랑 배우다. 그는 41세 나이에도 꾸준하게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