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20)이 몸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채영의 왼쪽 팔목 부근에서 입술 모양 타투가 발견됐다. 핑크와 베이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타투다.
채영 타투가 트와이스 공식 컬러로 만들어졌다는 의견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타투에 '딸기 입술'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최근에는 또 다른 타투가 발견됐다. 트와이스 V라이브 도중 포착된 타투다. 채영 왼쪽 목 부분에는 큐피트 화살 모양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타투가 새겨져 있다.
트와이스는 컴백을 앞두고 최근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