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가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돼 13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윌랜드는 7월 한 달 간 4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5.2이닝 동안 3승(1패) 탈삼진 26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팀 마운드의 중심 역할을 했다.
이날 시상은 맑은피부과 신삼식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2019-08-13 19:12
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가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돼 13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윌랜드는 7월 한 달 간 4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5.2이닝 동안 3승(1패) 탈삼진 26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팀 마운드의 중심 역할을 했다.
이날 시상은 맑은피부과 신삼식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