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탭 필수", 개강 전 완벽한 대학생활을 위한 기숙사 '필수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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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입사 전 '필수 물품 체크리스트'
멀티탭, 드라이기, 화장품, 빨래망 등등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이하 MBC '무한도전'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이하 MBC '무한도전'

이제 곧 꿈만 같았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된다.

개강이 시작되기 전 미리 방에 입사해야 하는 자취생과 기숙사생들은 슬슬 짐을 싸야 할 시기이다. 완벽한 대학생활을 위해 기숙사 입사 전, 필수로 챙겨야 하는 '체크리스트'를 준비해 봤다.

1. 생활용품(수납함, 탈취제, 습기 제거제, 상비약, 물티슈)

'멀티탭 필수', 개강 전 완벽한 대학생활을 위한 기숙사 '필수 체크리스트'
'멀티탭 필수', 개강 전 완벽한 대학생활을 위한 기숙사 '필수 체크리스트'

기숙사에 입사하면 기본 침대와 책상, 옷장 등은 제공되지만 가지고 있는 물품에 비해 수용공간이 넉넉치가 않다.

근처 마트에서 속옷, 양말, 티셔츠같은 것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수납함,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탈취제, 책상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물티슈 등은 필수로 챙겨야 한다.

특히 탈취제는 꼭 챙기도록 하자. 여러명이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냄새가 날 수 있다. 탈취제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된다.

2. 주방용품(전자레인지용 그릇, 개인용 수저, 주방 세제, 수세미)


기숙사 식당에서 제공하는 밥 세 끼만 먹는다는 건 절대 말이 안 된다. 기숙사의 꽃은 누가 머래도 야식이다.

2학기 동안 남은 야식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용 그릇은 필수로 준비하자. 야식은 물론, 아침 시리얼을 먹을때에도 쓰기 좋다. 개인용 수저와 주방세제, 수세미등도 챙겨놓으면 좋다.

물론 설거지가 귀찮으면 야식을 시킬 때 나무젓가락을 많이 달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

3. 빨래 용품(빨래망, 옷걸이, 빨래 바구니, 세제, 섬유유연제)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이하 셔터스톡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이하 셔터스톡

기숙사는 보통 공용 세탁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 빨래망을 사용하면 남들과의 빨래가 섞이지 않게 할 수 있다. 옷걸이도 되도록 많이 있으면 좋다. 방마다 공용 건조대가 있지만 빨래를 널 수 있는 자리가 항상 부족하기 때문이다.

4. 뷰티, 잡화용품(미니휴지통, 손톱깎이, 탁상거울, 화장품)

'멀티탭 필수', 개강 전 완벽한 대학생활을 위한 기숙사 '필수 체크리스트'

미니 휴지통은 멀티탭과 함께 꼭 챙겨야 하는 물품이다. 기숙사 책상에서 공부나, 게임, 야식을 먹을 경우 발생하는 쓰레기를 바로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니 휴지통 하나만 있으면 쓰레기를 버리러 일어날 필요가 없다.

탁상거울도 마찬가지이다. 화장품을 바를 때 탁상 거울 하나면 얼굴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손톱깎이는 기본으로 챙겨두자.

5. 생활가전(멀티탭, 드라이기, 고데기, 스탠드)


스마트폰 충전기, 가습기, 노트북, 드라이기, 고데기 등을 한번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탭은 필수로 챙겨야 한다.

기숙사 내부에 공용 드라이기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바쁜 아침에 누군가 쓰고 있으면 시간에 쫓겨 젖은 머리로 나와야 될 수도 있다. 안전하게 개인 드라이기와 고데기를 챙겨놓자.

모두가 잠드는 늦은 저녁, 혼자서 야작 또는 과제로 밤을 새야 할 때 룸메이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스탠드도 필수이다.

그 외에 슬리퍼, 속옷, 개인 세면용품 등은 집에서 미리 여분들을 챙겨가자. 2학기 초부터 쓸데없이 발생하는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멀티탭 필수', 개강 전 완벽한 대학생활을 위한 기숙사 '필수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