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36) 씨가 휴가 중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 씨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혜진 씨는 화려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우월한 비키니 자태와 믿기 힘든 다리 길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또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혜진 씨는 바닷가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한혜진 씨는 현재 tvN '더 짠내투어' KBS조이 '연애의 참견2',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 등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