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신예지 씨가 매체 맥심에서 화보를 찍었다.
신예지 씨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맥심 8월에 실린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신 씨는 검은색 드레스,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게임장, 당구장에서 화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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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그는 큐대를 잡고 당구를 치거나 오락기에 누워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신예지 씨는 테이블 위에서 젠가를 하기도 했다. 맥심에 따르면 신 씨 촬영은 "현실 여친과 겜방 데이트 콘셉트 화보" 컨셉트로 진행됐다.
신예지 씨 화보를 보고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환호를 보냈다. 이용자들은 "너무 예쁘다", "맥심도 나오실 줄",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고 섹시합니다"라고 말했다.
화보 촬영에 임한 신예지 씨는 기상캐스터, 경제TV 아나운서 출신이다. 신 씨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경제TV 아나운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KBS 기상캐스터를 했다.
현재는 예능, 행사, E 스포츠 대회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E 스포츠 프로팀 'Charon eSport's를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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