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열리는 '코믹콘 서울 2019(SEOUL COMICCON)'가 개막했다.
'코믹콘 서울'은 영화, 드라마,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자유롭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팝 컬처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맨티스 역 폼 클레멘티예프(Pom Klementieff), '반지의 제왕' 피핀 역 빌리 보이드(Billy Boyd)가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났다.
이날 개막한 '코믹콘 서울 2019' 현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