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BJ가 야외 방송을 하다 성희롱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방송하는 여 BJ에게 다가가서 말 거는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원문)
내막은 이렇다. 과거 BJ 율이는 야외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길에 있는 벤치에 앉아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이때 한 할아버지가 등장했다. BJ 율이는 "제 친구들이에요"라며 시청자들을 소개했다. 할아버지는 질문이 있다며 성큼 다가왔다.
할아버지의 질문은 충격적, 그 자체였다. 그는 "임신하려면 몇 분을 해야 임신이 되느냐"고 물었다. BJ 율이가 대답하지 못하자 "매일 몇 분 해야 임신이 되느냐"고 재차 물었다.
구세주가 등장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한 아주머니가 "아저씨. 왜 어린 아가씨한테 그런 얘길 하고 그러느냐"고 따졌다. 할아버지는 "미안하다"고 사과한 후 황급히 자리를 떴다.
BJ 율이는 아주머니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아주머니는 "(앞으로 또) 저런 일 있으면 신고하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친 거 아니냐", "늙으려면 곱게 늙어야 한다", "갑자기 저런 질문을 왜 하느냐", "대놓고 성희롱이라니", "아줌마 아니었으면 계속 당황하고 있었을 듯", "아주머니 걸크러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