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스타킹' 인증샷을 찍은 아이돌이 있다.
지난 22일 '레드벨벳'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큐티 섹시, 그 자체였다. 배경은 엘리베이터였다. 흑발 머리에 레드 립이 포인트였다.
아찔한 포즈도 취했다. 조이는 한쪽 다리를 들고 머리를 쓸어넘겼다. 블랙 스타킹으로 요염한 느낌을 강조했다.
조이가 신은 스타킹은 미국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제품이다. 스타킹에도 레터링 로고가 박혀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조이 is 뭔들", "섹시한 게 잘 어울린다", "미니 드레스에 스타킹이라니", "아찔한 자태", "레드 립이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