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남해안으로 접근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여수시 화양면 관기배수장을 방문, 고재영 여수부시장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남해안으로 접근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여수시 화양면 관기배수장을 방문, 고재영 여수부시장 안내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9-07-21 17:3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남해안으로 접근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여수시 화양면 관기배수장을 방문, 고재영 여수부시장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남해안으로 접근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여수시 화양면 관기배수장을 방문, 고재영 여수부시장 안내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