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는 예견된 사고였다” (영상)

2019-07-10 16:05

10일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예견된 사고였다?”
한 역술가가 유튜브에 올린 강지환 사주 감정 영상

강지환 '성폭행 혐의'는 예견된 사건이었다? 한 역술가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10일 유튜브 채널 '봉생철학관상담오전10시부터새벽2시까지'에 '강지환 사주 감정 성폭행 긴급 체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봉생철학관상담오전10시부터새벽2시까지

한 역술가가 강지환 사주 감정에 들어갔다. 그는 "강지환은 스타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기운이 좋지 않다"며 "사람은 말도 없고 점잖은 편이지만 술만 먹으면 딴사람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강지환은) 육신을 해하는 흉조와 술 먹고 일어날 수 있는 재앙수가 있다"며 "명예가 땅에 떨어지고 일도 끊기고 돈도 떨어질 운세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지환은) 밤에 꼼지락거리면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야행성 기질"이라며 "여기에 술까지 더해지면서 운세의 흐름이 더욱 안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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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단점도 분석했다. 이 역술가는 "(강지환의) 결점이라면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그래서 여자를 불쾌하게 하거나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강지환은) 욱하는 성질도 있고 예의를 무시하는 편"이라며 "본인 스스로도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불편해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0일 오전 경기 광주결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강지환을 긴급 체포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소속사 외주 스태프 A씨, B씨와 술을 마셨다. 이후 강지환은 두 사람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은 '블랙아웃'을 주장했다.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는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강지환 소속사 측은 "강지환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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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