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사유리 씨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사유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예뻐서 수영 재미있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 씨는 과감한 수영복을 입은 채 '애플힙'이 돋보이는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정도일지 몰랐다", "뒤태가 대박이다", "라인만 봐도 반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유리 씨는 현재 지인과 함께 휴가차 하와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같은 날 "바닥이 유리로 된 수영장이 수족관 같다"며 지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헬스장을 찾는 모습을 인증해왔다.
한편, 사유리 씨는 최근 종영한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