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을 잘 때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게 소화에 도움 된다.
지난 8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잠을 자는 자세가 위 건강에 영향을 준다"라고 했다.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잠은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게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위는 식도보다 왼쪽에 위치했다"며 "왼쪽으로 누워 자면 위 역류 현상을 줄일 수 있다"라고 했다.



김소형 박사는 "왼쪽으로 누워 자면 심장에 부담이 줄어든다"라며 "그러면 혈류 순환이 원활해져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배우 이미영 씨는 "지인 말을 듣고 요즘 왼쪽으로 잠을 자고 있다"며 "확실히 소화가 잘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동석호 소화기내과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은 베개로 상체를 높이면 밤에 역류하는 증상을 많이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