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유천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박유천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씨에게 140만 원 추징을 명령하고 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을 내렸다.
2019-07-02 10:00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유천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박유천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씨에게 140만 원 추징을 명령하고 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