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한국 최고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4곳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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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신창호 셰프의 주옥
유로피안 파인다이닝으로 스타 셰프 이준 셰프가 선보이는 디어 와일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에서 운영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호텔에서 한국 최고의 스타 셰프들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더 플라자는 이번 레스토랑 오픈을 통해 휴식 제공이라는 호텔의 기본가치를 넘어 한국 최고의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지셔닝하여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특급호텔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은 약 1년에 걸친 더 플라자 레스토랑 MD 개편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모던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 1스타를 획득한 신창호 셰프의 ‘주옥’을 비롯하여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 1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오너 셰프 이준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유러피안 파인다이닝 ‘디어 와일드(Dear Wild)’, 프렌치 요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이고 있는 이영라 셰프의 샴페인 바 ‘르 캬바레 시떼(Le Cabaret Cite)’,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의 준우승을 차지한 박준우 셰프가 선보이는 디저트 카페&와인바 ‘더라운지’ 등이다. 특히, 예로부터 600년 고도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더 플라자에서 한국 최고의 미식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대 그 이상의 잊지 못할 맛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 노부 마이애미 출신의 신창호 셰프가 2016년 청담동에서 처음 선보인 모던 한식 레스토랑 ‘주옥’(위치: 더 플라자 3층)을 선보였다. 한식의 굵은 뼈대가 되는 장(醬)과 식초를 활용하여 한국의 사계절을 보여주는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땅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농작물과 바다의 원기를 품고 있는 생선과 해산물,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우, 돼지, 닭 등의 육류 등으로 ‘주옥 같은 맛’을 만들어 내어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한식당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신창호 셰프의 장모님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로 짠 들기름과 주옥만의 발효기법으로 만들어 낸 약 30여가지의 식초는 주옥의 요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포인트이다. 기존 청담동점을 닫고 더 플라자에 새롭게 이전 오픈하는 주옥의 인테리어 콘셉트는 한국적 미(美)를 강조하여 맑고 푸른 하늘색을 표현하는 쪽빛을 포인트 컬러로 설정하고 레스토랑 전면에 펼쳐진 서울 도심 전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옥의 신창호 오너 셰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에 주옥만의 모던 한식을 선보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주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한식이라는 장르를 넘어서 서울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에서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스와니예를 운영하는 이준 셰프의 3번째 레스토랑 브랜드 ‘디어 와일드’(위치: 더 플라자 2층)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어 와일드는 친애하는 의미의 ‘디어(Dear)’와 정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날 것의 모습을 상징하는 ‘와일드(Wild)’의 합성어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이 굵은 유로피언 파인 퀴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더 플라자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만큼 도심 속의 야생이라는 키워드로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어 와일드만의 독창적인 서비스와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어 와일드에서는 이준 셰프의 시그니처인 생면 파스타는 물론, 비프 웰링턴, 통오리 로스트 등의 메인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테판룸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셰프 라이브 그릴링도 진행한다. 특히, 바퀴가 달린 이동식 카트를 사용하여 셰프가 고객의 눈 앞에서 음식을 직접 조리하거나 서빙하는 프렌치 테이블 사이드 서비스, 게리동 서비스를 통해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 디어 와일드의 인테리어는 자연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요소들로 디어 와일드만의 자연 그대로의 날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디어 와일드의 이준 셰프는 “복잡한 도시와 대비되는 투박한 자연 속 산장에서 정찬을 즐기는 듯한 감성을 제공할 공간으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더 플라자를 선택했다”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음식,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곳으로,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어 와일드만의 창의적인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의적인 오리엔탈 프렌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이영라 셰프의 ‘르 캬바레 시떼’(위치: 더 플라자 LL층)는 6월 17일 오픈한다. 프렌치 퀴진과 샴페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의 바(Bar)로 1900년대 초 프랑스 황금시대에 번창한 살롱문화를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더 플라자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프랑스에 낭만적 문화예술이 가득하던 시대에 음식과 연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뜻하는 불어 캬바레에 도시를 의미하는 불어 시떼의 합성어인 르 캬바레 시떼는 더 플라자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도심 속에서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었다. 이영라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타파스 형태로 선보이는 메뉴는 해산물 전채부터 튀김 요리, 문어 라구와 감자 퓨레, 브리야사바랭(트리플 크림 치즈) 등으로 샴페인과 와인에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최정원 소믈리에가 선정한 코리안 크래프트 와인 컬렉션을 특급호텔 최초로 선보이는 점도 타 호텔과 차별화되는 포인트이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포도를 발효한 음료에 한정되지만, 한국은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기후적 특성과 각 산지별 당도 높은 과일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환경으로 포도가 아닌 다양한 과일을 발효해서 만든 와인들이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최정원 소믈리에가 르 캬바레 시떼에서 선보이는 코리안 크래프트 와인은 농촌 진흥청에서 개발한 청수 포도로 만든 그랑꼬또 청수와인부터 딸기, 장미, 체리 등의 향이 나는 와인으로 유명한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아카시아향이 화사한 여포의 꿈 화이트 와인, 사과를 활용한 추사 애플 와인 등으로 더 플라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테리어 역시 화강석, 가죽, 벨벳 등의 고급스러운 자재들과 엔틱한 조명들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1900년대 프랑스 황금시대의 샬롱에 온 듯한 환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르 캬바레 시떼의 이영라 셰프는 “더 플라자가 위치한 자리는 1930년대 당대 유명한 문예인들이 모여 자유롭게 예술에 대한 의견을 나눈 다방 낙랑파라가 자리했던 상징적인 곳”이라며 “르 캬바레 시떼의 프랑스 샬롱 감성에 한국 낙랑파라의 상징성을 더해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잊지 못한 좋은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정원 소믈리에는 “지금까지 코리안 크래프트 와인은 계절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과일의 뛰어난 풍미와 맛을 느낄 수 있음에도 유통 채널 및 인지도 미확보로 인해 관심 있는 고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라며 “르 캬바레 시떼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들을 널리 알려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가 코리안 크래프트 와인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 준우승을 차지한 박준우 셰프가 선보이는 클래식 유로피언 디저트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더라운지’(위치: 더 플라자 L층)는 17일 오픈한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호텔 라운지 형태에서 벗어나 초코무스 케이크, 레몬 타르느 베린, 스콘, 레인보우 샌드위치,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의 디저트를 다양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하여 호텔 라운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건강함을 베이스로 색을 강조한 식재료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들도 함께 선보여 오감만족을 원하는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라운지의 인테리어는 바이올렛, 브라운, 베이지 등의 패브릭 컬러로 다이내믹함을 느끼게 해주는 라운드 테이블 위에 더 플라자의 시그니처 색상인 보라색의 조명을 데코레이션하여 서울 도심 속에서 신비로운 공간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LL층에 위치한 르 캬바레 시떼와 나선형 계단으로 연결되어 낮과 저녁시간에 따라 2가지의 레스토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더라운지의 박준우 셰프는 “기존 특급호텔의 로비 라운지는 비즈니스 혹은 개인적인 만남이 진행되는 장소로 메뉴 역시 차(Tea) 종류 등에 집중되어 있는 편이었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더라운지는 다양한 유로피언 디저트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서 호텔 라운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에 더 플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셰프들이 고객 서비스부터 메뉴 구성까지 모든 부분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하여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미식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특급호텔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통해 호텔이라는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미식 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