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daya(@zendaya)님의 공유 게시물님,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유니온 저널리즘'에 따르면 "디즈니는 2020년 영화 '인어공주' 실사화를 제작한다"며 "주인공 '에리얼' 역에 젠다야 콜맨을 캐스팅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소문은 젠다야 콜맨이 최근 머리 색을 붉게 염색하면서 소문에 힘이 실렸다. 팬들은 '인어공주'의 주인공인 에리얼의 헤어스타일을 만든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인어공주' 실사 영화에 대한 정보는 다음 달 8월 열리는 디즈니 컨벤션 D23 엑스포에서 공개된다. 젠다야 콜맨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MJ역으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