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노인종합복지관과 김제로타리 5개클럽은 시니어 세대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들의 교육·문화·복지의 복합 소통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해 김제시민카페 'The 숲'을 만들었다.
김 의원은 시민카페 'The 숲'에 대해 "시민의 휴식공간, 삶의 질을 높이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며 관계자들을 향한 존경의 인사도 전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 청소년들, 장년층들이 흉금 없이 자기의 생각에 대해 서로가 소통하고 고민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시내 일원에서 끝낼 것이 아니고 각 읍면동에 하나 하나 자리잡아 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