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인근 계곡에서 40대 남성이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23일 오후 1시28분쯤 전북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 인근 계곡에서 A모(48)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6-23 23:14
폭포 인근 계곡에서 40대 남성이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23일 오후 1시28분쯤 전북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 인근 계곡에서 A모(48)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