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전북 김제시의회 제22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복남(민주평화당) 의원이 박준배 김제시장의 인사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취임 1년이 채 되지 않아 현재까지 정규직 기준으로 약 30여 회에 이르는 잦은 인사발령을 단행함으로써 직원들이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근무에 매진하지 못하고 업무공백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예측가능한 상·하반기 정기인사 위주로 실시하여 조직운영에 안정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그 외에도 타 기관 전출 동의·승인에 대한 명확한 기준 수립과 최근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김제수변공원 야간경관 조명사업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질의했다.
이 날 오전 김복남 의원의 질의에 대한 박준배 김제시장의 답변은 같은날 오후 본회의 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