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첫 준우승을 달성한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이강인(18)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날 환영행사에 참석한 이강인(소속 발렌시아 CF) 사진이다.
2019-06-17 14:35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첫 준우승을 달성한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이강인(18)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날 환영행사에 참석한 이강인(소속 발렌시아 CF)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