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인 신재은이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항상 너가 궁금해”라는 글과 함께 빨간색 란제리를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90만명 가까이 보유한 모델로 지난해 8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뮤지의 ‘아무것도 아니야’와 ‘아가씨2’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레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트위치tv, 유튜브, 아프리카TV서 스트리머와 BJ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