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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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완성형 몸매를 자랑했다. 과거 초극세사 각선미는 없었다. 대신 여전히 얇지만 건강미 넘치는 다리라인이 돋보였다.
섹시미도 업그레이드됐다. 블랙 비키니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했다. 한쪽 다리를 들어 요염함을 뽐냈다.
하의실종 패션도 문제없었다. 베이비핑크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한손에는 필름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앞서 지난 4월 선미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 인터뷰에서 "한창 바빴을 땐 41kg까지 빠졌다"며 "미국 투어를 위해 49kg까지 찌웠다"고 밝혔다.
선미는 지난 2월 말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THE 1ST WORLD [WARNING]'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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