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 수몰되어가는 섬나라, 바다 위 쓰레기 섬, 먹을 수 있는 물 부족, 국토의 사막화, 이 모든 기상 이변은 기술로 시작 되어 기술로 진화되었다.’’
인간의 무분별한 이기심으로 점점 파괴되어가는 기후환경 문제는 더 이상 새로운 화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조금이라도 기후와 환경을 파괴하지 않기 위한 노력들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으나 기득권들의 압력과 법률적인 규제 등 이를 뒷받침 해 줄 제도적 장치가 없어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다. 평생을 걸쳐 새로운 신기술이나 상품 개발을 성공 하였어도 이를 인정하고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나 법률적 규제를 이기고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경우는 힘없는 중소기업으로써 는 너무 힘든 일이라 할 수 있다.
결국 현존하는 특허나 인증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만 수출을 위해 국경을 넘는 순간 상대 국가에 맞는 또 다른 특허나 인증을 다시 시작 하여야 된다. 그나마도 경험이 없는 경우 평생을 받친 소중한 기술마저 보호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오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있다.
이에,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보호 받을 수 있으며 수출의 활로까지 제공하는 ‘국제녹색인증’제도가 있어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칼슘을 이온화하여 황폐화 된 토지 및 물을 정화하는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뉴카리온은 오랜 기간 국내외적으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였으나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세계본부’를 만나 ‘국제녹색인증(IO-WGCA-IGC)’ 시스템을 통해 중국 광서성 녹색상품거래소, 둔황시 농업 협동조합, 광둥성 세계지덕총회 농업생산기지 시범사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으며, 특히, 중국 일대일로 정책의 실크로드(SICO)와 직접 합작계약을 체결하게 하는 등 국제녹색그린로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IO-WGCA : International Organization-World Green Climate Association)’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기위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세계본부’ 김상익 대표를 만나 그동안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가 걸어온 험난한 과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기후환경문제는 알고만 있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국제사회는 기후환경문제에 대한 경고만 되풀이 할 뿐 실천으로 옮겨지는 경우는 미비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는 기후환경 분야의 구체적인 녹색실천 방안이 포함된 기후환경 실천헌법을 국제공익신탁법에 따라 수탁하였고, 세계선언을 통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시아 전 지역에 기후환경실천헌법 사용에 대한 동의를 받아 등록하고 있습니다.
저희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는 국제조약법, WTO, TRIPs 협정, FTA, 아포스티유, 국제지적재산권법 등을 포함한 모든 국제법과 국제협약을 포괄적 담보로 하고 있는 국제기구이며 독립적인 자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제녹색검증,인증 시스템부터 교육, 문화, 금융 등 인간이 영위하는 모든 분야에 걸쳐 기후환경을 위한 정확한 국제표준산업분류 및 물류코드별 국제표준 녹색기술, 상품 코드, 서비스분야 및 기업분야에 대한 기후환경 세계녹색자산평가 범위까지 그 기준과 국제법에 따른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김상익 대표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는 한마디로 인류와 우주 유, 무기체를 영구히 보호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을 실천하는 국제기구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명은 다음세대까지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라고 힘주어 설명하였다.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은 WTO, TRIPs 협정’, ‘UNILO국제법위원회’에서 국제법으로 확정 받은 ICC국제형사재판소 관련 국제법과 ‘ICC국제 상공회의소 관련 국제법’ 및 이하 ‘중재 재판소 법령’을 포함하고 있고, 또한 국제법상 기후 환경법, 해양법, 국제상거래법, 우주법, 형사법, 국제조약법, FTA, 아포스티유, 국제지적재산권법 등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국제법과 국제협약을 포괄적 담보로 하고 있다.
이렇듯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고 있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지나온 길은 많은 이들의 희생과 역경이 있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는 특히,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설립임원 집행이사회와 함께 2015년 10월 북경을 시작으로 120여일 간 우루무치, 쿠얼러, 인촨, 란저우, 충칭, 사천성, 연길, 승덕시, 태원, 상해, 합비, 구이저우, 스시현, 심천, 홍콩, 샤먼, 주하이 등 주요 도시와 33성, 행정자치구 현, 시 등 중국 지방정부에 기후환경 녹색정책을 설명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기 관련 기관들과 국제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내용을 기초로 하여 중국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를 녹색정책으로 확정 하는데 공헌하였으며 중국정부 7개 부처에서 공식적인 기후환경에 대한 녹색정책과 지적재권을 포괄적으로 담보로 실천 하도록 협력중이며, 일대일로 모든 참여 국가까지도 기후 환경 녹색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하였다.
중국 일대일로 정책 시행 조직인 SICO와는 국제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150개국과 협력하여 녹색도시, 녹색문화, 글로벌녹색경제발전을 위한 신 실크로드 모든 협력 국가와 녹색정책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 범위는 국제 ICC룰과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에 근거한 헌법목적사업 등 글로벌녹색성장 전 분야 및 국제표준산업분류와 물류코드별 국제표준, 녹색기술, 상품, 서비스, 기업의 국제녹색검증, 인증업무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일대일로 SICO, 중국 농업부 기관들 과는 NCNDA IMF PA 에 동의하여 국제 협약되어 있으며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공무 수행자들에 대한 국제공무원 법 적용범위까지도 국제 협약 하였다.
중국 깐수성 란주에 위치하고 있는 UNIDO (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에너지연구소와도 국제협력 중이다. 기 연구소는 국제 태양광, 태양열에 대한 국제표준을 관리하는 조직으로써 UNIDO 인증체계를 국제녹색인증(IO-WGCA IGC) 시스템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고, 구체적인 업무 기준을 정리 완성 중이다.
중국 깐수성 란주 및 티벳자치주 간남은 고대 실크로드의 발상지이며 중국정부의 집중적인 투자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국내륙철도(TCR) 연선지역 국제자유무역구의 물류시스템과 배후단지가 완료단계이다. 이곳에서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는 당시 주변 8개국의 총리급이 참석하는 가운데 글로벌 녹색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지역으로 지정하고 녹색대학, 글로벌뱅크, 녹색상품거래소 등을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국제협약을 하였다.
또한, 중국정부 25개 기관과 협력 중에 있으며, 특히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1, 2, 3차에 걸쳐 합작계약을 하였고, 중국 허난성 핑딩산시, 산둥성 르자오시 우렌현, 산둥성 지닝시 쓰수이현, 깐수성(티벳자치구 간난, 란조우시, 돈황시) 등 인민정부와 중국 국무원에서 비준한 중국 33개성 780개도시 녹색인증 및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국 저탄소산업투자센터 국제협약은 기후환경분야 국제정부로 표기되어 국제 협약을 통해 국제녹색인증 시스템부터 국제자금유치, 국제녹색 전자화폐 발행 업무 등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글로벌 금융 공무 대행 범위까지 업무협조 중이다.
이렇듯 중국내 많은 정부 기관과 조직 등과 취소불능 국제 합자 합작 협약을 통한 실질적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2억7천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인민정부 보건협회 양로분회, 충칭시 기업가 협회, 무협청성 무술연구회, 태극지예, 상해 지혜 과학원, 북경사범대학 등과도 협력중이다.
2018년 12월 네팔 카트만두에서는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설립임원 집행이사회가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네팔사무국을 설립하고 운영위원회 대표단 선임과 멤버 임명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구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세계녹색선언을 발표하였고, 네팔정부 내각 비준을 통하여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를 공식화 하였다.
역사가 140년 된 전 세계 150개국 지부를 보유한 미국 최대 화교국제기구(세계지덕총회)와는 국제녹색기술, 상품, 서비스 분야를 포괄한 전 분야에 걸쳐 국제녹색인증(IO-WGCA IGC) 시스템을 통해 수출하도록 국제협약을 하였다. 중국 광둥성 잔장 농업시범기지 35만평 시범사업에 국제녹색기술상품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업기술을 보유한 기업 ㈜뉴카리온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성공적인 성과 공유를 통하여 전 세계 150개국으로 배급하기로 협약하였다.
이렇듯 기후환경 변화로부터 우주 유, 무기체를 보존하고 공공의 이익과 자국 기업들의 지적 재산권 보호받으며 원활하게 국제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그린로드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기술 검, 인증제도는 국민과 기업. 지방정부의 경제적 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국가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는 이를 위해 2015년 국제녹색인증 4가지 마크를 약 110개 분야 걸쳐 상표등록을 하였고 144개 국가에 등록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제녹색상품, 기술, 기업, 도시, 서비스 등에 대한 국제녹색인증 방법을 2016년부터 국내는 물론 8대륙에 특허등록과 함께 업무를 진행 중이다.
2019년 6월 4일 중국정부 공익관련 인터넷 언론인 ‘중국공익망’에서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521세계지구환경의 날’에는 중국 주요 인터넷에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를 앞세워 대대적 영상 캠페인이 게재되는 등 지금 중국은 물론 전 세계는 녹색혁명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누가 먼저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만 남아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