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치매센터, 2019년 전남광역치매관리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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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운영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치매 사업 운영 기대

전남도광역치매센터는(센터장 조은미, 순천성가롤로병원 신경과 과장) 5일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세미나실에서 도 건강증진과, 광역치매센터장, 22개 시‧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장,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라남도 광역치매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치매안심센터 운영모델별 정착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해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간의 사업효율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는 내용으로는 ▲치매안심센터 운영현황 ▲치매안심마을 사업▲전남도 지역특화사업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19년 전남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치매안심관리사 돌봄활동’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여 진행한 치매안심관리사 양성교육으로 양성된, 22개 시‧군의 80여명의 치매안심관리사가 관내 300여명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인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은미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장은 “올 해는 도내 전체 시‧군의 치매안심센터가 정식개소가 되는 시점인만큼 치매환자와 가족, 일반인들까지 폭넓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아 치매예방에 도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