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해외에서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하면서 느낀 점을 설명했다.
지난 12일 진은 네이버 V앱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진은 "예전에 실패했던 메이플스토리 인내의 숲을 도전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진은 평소 게임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 라이브 방송으로 메이플스토리 '인내의 숲'을 도전하다 실패했다.
진은 게임을 하면서 "요즘 이 게임에 섭섭한 게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게임에는 중간에 경험치 뿌리기가 있다"라며 "근데 해외에서 이게 자꾸 튕긴다"고 했다.
진은 "자꾸 게임이 꺼진다"라며 "그러면 내가 힘들게 모은 버프가 자꾸 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섭섭하다. 안 사라지게 고쳐달라"라고 했다.




이날 진은 게임을 하면서 속상해하기도 했다. 진은 "아이템 강화가 재밌는 게 있다"라며 게임 화폐 120억 메소로 아이템을 강화했다. 아이템 강화가 잘 안 되자 진은 "나는 행운의 사나인데 왜 이러지?"라며 "사냥 열심히 해서 모은 30억 날아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