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가르쳤다?” 한지민이 스승의날 맞아 감사 인사 전한 연기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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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맞이해 연기 스승과 함께 찍은 셀카 올린 한지민
강동원, 원빈 등 연기 지도해온 것으로 알려진 배우 신용욱

배우 한지민 씨가 '스승의 날'을 맞이해 자신에게 연기를 지도한 스승에게 감사를 전했다.
15일 한지민 씨는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경을 쓴 채 웃고 있는 한지민 씨와 배우 신용욱 씨가 담겼다.
한지민 씨는 '신용욱 연기학원'을 운영 중인 신용욱 씨에게 연기를 지도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인 신용욱 씨는 한지민 씨뿐만 아니라 원빈, 강동원, 윤세아, 이민기, 윤소이 씨 등을 가르치며 이름을 알렸다.
한지민 씨가 게시물을 올리자 신용욱 씨는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한지민 씨 역시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신용욱 씨는 지난 3월 SNS에 "15년 된 내 제자 지민"이라며 한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신용욱 씨는 지난 2016년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연기자를 만들겠다고 시작한 일이지 돈을 좇아서 하지 않았다. 연기에 충실한 배우를 만드는 성취감이 더 크다"라며 연기 지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당시 "연기 선생도 하나의 직업군으로 존재하기를 바란다"라며 "소명 의식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