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군에 공기청정기 설치가 완료됐다.
국방부는 미세먼지로부터 장병 건강을 지키고자 전군 모든 병영생활관에 공기청정기 6만여 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각 군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개최해 공기청정기 보급을 준비해왔다. 지난 3월 8일 첫 보급을 시작해 이날 완료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병영생활관 내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쾌적하게 병영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 병영휴게실, 병영도서관, 체력단련장, 병영식당을 비롯해 장병들이 다수 근무하는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기청정기 필터 교환 비용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지난 2017년 6월 전군 병영생활관에 에어컨(6만2000여 대) 설치를 완료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