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이교승 팀장, 매달 '20만원'..꿈나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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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정기기부를 꾸준히 실천.
고3 청소년 2명에게 각각 20만 원을 후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이교승 체육시설팀장 부부(배우자 김희경)는 지난 25일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자치민원과(과장 김해용)를 방문해 흥선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고등학생을 돕고자 성금 20만 원을 정기 후원했다.

1989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팀장은 30년 간 다양한 행정을 추진하면서 의정부시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리고 배우자와 함께 3여 년 전부터 우리 시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정기기부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기초수급자 조손가정인 고3 청소년 2명에게 각각 2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교승 팀장은 "우리 의정부시 꿈나무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용 흥선동 자치민원과장은 "주변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이교승 팀장 부부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는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