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자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갑자기 올린 한국 영상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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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에 소속된 에미리트 왕국의 둘째 왕세자인 함단
함단이 한국에 와 시민들과 찍은 사진 편집해 올려

두바이 왕자가 한국에 방문한 뒤 올린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두바이 왕자로도 알려진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Hamdan bin Mohammed)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그가 한국에 방문해 찍은 사진들이 담겼다.

함단은 현악기로 연주하는 동양 음악을 배경으로 설정한 뒤, 한국에서 찍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사진들을 영상에 넣었다. 영상에는 함단이 서울 맛집을 찾아가 맛보는 장면, 청계천을 걷는 장면 등이 담겼다.

아랍 에미리트(UAE) 총리이자 에미리트 왕국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둘째 아들인 함단은, 대부호 만수르의 처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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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단은 경복궁에 방문하거나 롯데백화점 본점에 가서 쇼핑하는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겼다. 그는 서울 궁궐, 호텔 등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애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함단은 유튜브 영상 설명에 '서울'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올리며 혹시 모르는 이들에게 정보를 전했다. 해당 글에는 약 2000년 전부터 서울의 역사가 소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그가 올린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 공개되며 인기를 끌었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배우 에릭 바나 닮았다", "잘 생기도 돈도 많고 다 가졌네", "너무 잘 생겨서 깜짝 놀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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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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